[산업일보]
건설교통부는 전국 232개의 화물 취급역 가운데 수요가 적은 20개역의 화물운송 영업을 11월부터 중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화물영업을 중단하는 역은 천안역, 대전역, 구미역, 경주역, 단촌역, 건천역 등이다.
이들 역에서 취급하던 화물은 인근 화물역의 열차운행 시간 및 열차 편성수 조정 등을 통해 소화할 방침이다.
철도공사는 소규모 화물역의 영업을 중단하면 영업비용을 1개역 당 2억원 정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건교부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화물취급실적이 저조한 소규모 화물 99개역의 영업을 중단했으며 2010년까지 99개역을 추가할 계획이다.
소량화물 취급 20개역 영업 중단
기사입력 2007-10-03 12: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