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6개월간 일본기업의 투자계획을 나타내는 지표인 기계주문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일본 내각부는 10월 핵심기계 주문이 전월 대비 12.7% 증가한 1조 803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의 전문가 예상치 6.2%를 크게 웃돈 것.
지난 8월과 9월 기계 주문은 전월 대비 각각 7.7%와 7.6% 감소한 바 있다.
중국과 유럽 수요 덕분에 10월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10월 기계주문이 전문가 예상치보다 2배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日기계주문 3개월만에 급증… 中·유럽 수요 덕분
10월 기계주문 전월비 12.7% 증가… 예상 큰 폭으로 웃돌아
기사입력 2007-12-10 10: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