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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기계 12월 온라인 유통시장 '냉각'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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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기계 12월 온라인 유통시장 '냉각'

시중은행 中企대출 동결, 연말 비수기 겹쳐… 전월대비 32% 감소

기사입력 2007-12-26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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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온라인 중고기계거래 시장 12월 판매규모는 전월대비 32% 감소한 43억7천만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건수별로는 212건의 판매가 이뤄져 전월대비 49건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현상은 기계·장비산업분야의 계절적 비수기인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는데다 중소업체를 대상으로한 시중은행 들의 자금대출이 12월 들어 일제히 동결되면서 기계 및 관계장비의 거래량을 감소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포탈 다아라 및 관련 유통업계 따르면 12월(11월26일-12월25일)품목별 거래량의 경우 건설중장비인 덤프트럭이 2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으며, 범용선반 14건, 범용밀링 13건, 프레스 12건, 연마연삭기 10건, 절곡기 10건, 머시닝 센터 9건 굴삭기 9건, 콤프레샤8건 사출성형기 6건 등의 순으로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시장규모는 머시닝센터가 가장 큰 7억7천900만원의 시장을 형성한데이어 덤프트럭 6억8천500만원, 절곡기 2억4천670만원, 사출 성형기 2억2천200만원, 굴삭기 1억7천100만원, 프레스 1억5천840만원, 범용선반 1억4천430만원, 범용밀링 1억3천790만원, 연삭기 1억1천300만원, 콤프레샤 1천900만원 등의 순으로 거래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자금이 묶이면서 시중은행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올해 대출을 동결, 시중의 자금사정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며 "연말 비수기를 맞은 기계 및 장비 유통시장은 더욱 냉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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