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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외 우라늄개발 본격 진출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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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외 우라늄개발 본격 진출

기사입력 2008-01-30 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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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전력(사장 이원걸)이 30일(수) 한국전력 본사에서 캐나다 우라늄광 개발 전문회사인 피션社 (Fission Energy Corp.)와 워터베리레이크(Waterbury Lake) 우라늄 공동탐사를 위한 합작투자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서명식에는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 데빈더 란드와(Devinder Randhawa) 피션社 회장, 김정관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테드 립만(Ted Lipman) 주한 캐나다 대사 및 한전 컨소시엄 구성사인 한전, 한수원, 한전원전연료, (주)한화와 캐나다의 Gravis社 부사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한전 컨소시움은 앞으로 3년 동안 약 140억원 (C$1,500만)을 투자, Waterbury Lake 광구의 우라늄 부존 확인을 위한 탐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3년 뒤에는 피션社로부터 50% 지분을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워터베리 레이크 사업은 캐나다 우라늄 집중 부존지역인 사스카치완州 아타바스카(Athabasca) 분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22,000톤의 우라늄이 발견된 Midwest 광산과 바로 인접하여 우라늄 부존가능성이 아주 높은 우량 광구로 알려져 있다.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은 “금번 워터베리 레이크 탐사사업은 우라늄 발견가능성이 아주 높은 사업이며, 최종 수요자인 전력그룹사 최초로 추진하는 우라늄 개발사업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관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은 “CO₂배출감축과 화석연료 가격상승으로 인해 원자력은 현실적인 에너지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해외 우라늄 개발사업에 적극 진출해야 하며, 정부도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를 위한 해외 우라늄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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