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 具滋均, www.lsis.biz) 구자균 사장이 권역별 현지화 전략을 통한 해외사업 강화로 새로운 성장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구자균 사장은 6일 중국, 동남아 대리점 사장 60여명이 참석한 글로벌 컨퍼런스(Global Distributor Conference)에서 “LS산전이 지금까지는 어떻게 생존할까에 모든 경영 초점을 맞춰왔으나, 올해부터는 어떻게 성장할까에 초점을 맞춰 경영활동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우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LS산전은 해외사업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수립 중이며, 해외사업 총괄 기획 및 조정기능을 신설하는 등 해외사업 총력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구자균 사장은 “세계시장에서 고객들이 찾는 제품 개발을 위해 R&D 역량을 강화할 것이며 이를 위해 R&D에 매출액 대비 5%이상을 투자할 것”이라며 “제품 개발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로 해외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은 현재 27% 수준인 해외사업 비중을 2012년 약 40% 수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자균 사장은 지난 달 10일부터 열린 두바이 전시회에도 100여 명의 고객과 대리점 사장들을 초청, 글로벌 컨퍼런스(Global Distributor Conference)를 열고 직접 해외사업 전략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