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CLSA社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계약 체결
아태지역 최초…IT솔루션 공급사업 가속화
BT그룹이 아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홍콩의 CLSA아시아-퍼시픽마켓츠(CLSA Asia-Pacific Markets)에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LSA社는 아시아 유수의 독립 투자금융 및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계약이 BT그룹의 아태지역 네트워크 IT 솔루션 공급 사업의 가속화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BT그룹은 CLSA社의 글로벌 데이터 센터의 디자인을 구축하고, 관리하게 된다. 실제로 BT그룹은 CLSA社의 최첨단 블레이드 서버를 지원하고, 새로운 제너레이터 설치와 UPS 및 쿨링 시스템의 공급을 통해 기존 장치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고성능 사용 장치들의 디자인까지 담당하게 된다. 이에 BT그룹은 총괄 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시설물과 제반 시절을 연중무휴 관리할 계획이다.
BT그룹은 이번 공급과 프론트라인 테크놀로지의 인수로 더욱 강력해진 지역 역량에 힘입어, ICT솔루션을 지역 및 글로벌 주요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라자 T.(Rajah T) CLSA社 최고정보책임자는 “CLSA社는 전략적 파트너이자 네트워크 제반 시설의 관리자로서 즉각적인 수행력과 우수한 서비스로 우리 사업의 안정성을 보장해 주는 BT그룹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지금껏 BT그룹이 보여준 실적을 토대로 이번 계약을 결정짓게 됐다”고 말했다.
앨런 마(Allen Ma) BT그룹 아태지역 사장은 “이번 계약은 CLSA社와의 전략적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확대되었음을 의미한다”며 “BT그룹이 아태지역에서 데이터 센터 서비스를 총괄 관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필두로 아태지역에서의 네트워크 IT 솔루션 공급 사업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것”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