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박동욱 원장이 21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한 『제41회 과학의 날』 기념행사에서 과학기술진흥유공자로 선정, 정부훈장 ‘웅비장’을 수상했다.
박동욱 원장은 지난 1978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동안 계통절연연구실장, 송변전연구실장, 전력계통연구부장을 거쳐, 1999년부터 6년간 선임연구부장, 2005년부터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전력산업과 전기공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기관장 및 선임연구부장으로 재임한 9년 동안 탁월한 경영전략과 혁신리더십을 발휘, 전기연구원이 ▲총 8회의 기관평가에서 7회 우수기관 선정 ▲2005, 2006년 공공기관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출연연중 1위, 국무총리 표창) ▲2006년도 출연연 정보화수준평가에서 1위 ▲2007년도 출연연 기술이전경쟁력 평가에서 111개 기관 중 2위 등의 실적을 기록하도록 이끌었다.
또한, 전기시험분야에서도 세계 3대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전력기기의 수출 지원 및 시험서비스 수출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가를 대표하는 전기전문 R&D 및 시험인증기관으로 성장시킨 데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하게 됐다.
이날 박동욱 원장 외에 이희웅 재료응용연구단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아울러 하태현 박사(전기동력학연구그룹), 서길수 박사(고직접전원연구그룹), 박기호 팀장(시설관리과), 김용주 팀장(지식정보과) 등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