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이 지난 4월 23일 저녁에 발생한 WCDMA 통화장애와 관련 피해 고객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어제 18:20분경 서울 일부지역을 담당하는 WCDMA 교환기에서 장애가 발생, 해당 지역의 일부지역에서 통화 장애가 발생한 것에 대한 것으로 SK텔레콤은 시스템 우회 소통을 통해 18:40분경 시스템을 복구했다.
보상금액은 약관에 명시된 기준에 따른 산정금액의 10배인 5천60원이며 익월 요금에서 차감된다.
통화장애를 겪은 고객은 고객센터, 대리점 및 지점을 통해 피해보상을 신청하면 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시스템 복구 후 통화량이 폭주하고 2차 장애가 우려돼 호를 분산 소통시킴에 따라, 고객의 체감 장애시간은 시스템 복구 시점 보다는 지연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 3G 통화 장애관련 보상금 지급 결정
기사입력 2008-04-24 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