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에 이어 오는 10월 닛산 브랜드의 한국 출시에 맞춰 보다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 및 조직 운영을 위해 상무 및 이사 등 임원 승진인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인사내용
▲상무
·김대규(한국닛산 애프터세일즈 총괄)
▲이사
·엄진환(인피니티 세일즈 & 마케팅 총괄)
·심묘순(한국닛산 재경부 IT/경영지원 총괄)
한국닛산 애프터세일즈 총괄에 선임된 김대규 상무는 기아자동차 및 포드 등에서 품질관리 및 서비스 분야 업무를 맡았으며, 2004년부터 한국닛산에서 애프터세일즈팀을 총괄하고 있다.
한국닛산 인피니티 세일즈 & 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대우자동차 폴란드 지사, 고진모터스(아우디 마케팅), 한국도요타(딜러개발) 등을 거쳐 2004년 인피니티 세일즈 & 마케팅 팀에 합류하며 인피니티 브랜드의 세일즈와 마케팅을 이끌어 왔다.
한국닛산 최초의 여성 임원인 심묘순 이사는 2004년 한국닛산 재경부에 합류한 초창기 멤버로, 한국닛산 합류 이전에 신텍스(Syntex)코리아와 BMW코리아 등의 재경부 업무를 담당한바 있다.
한국닛산 인사
기사입력 2008-05-16 11: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