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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초고속 엘리베이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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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초고속 엘리베이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08-06-11 0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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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초고속 엘리베이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산업일보]
현대엘리베이터(代表理事 社長 宋鎭哲 ,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6월 11일(수) 동숭동 서울사무소에서 <2008 초고속 엘리베이터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초고속 엘리베이터 내외부 디자인(인테리어 포함)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과 이용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국내외 4년제 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원)생과 인테리어/제품 디자인 관련 분야 전/현직 종사자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상금 3,5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서 일반인 부문으로 출품한 오수동씨의 [I am in the rainbow now!]라는 작품이 대상을 차지해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그 외에도 금상(2점)/은상(2점)/동상(2점)/특선(5점)/장려상(5점)/입선(5점) 등 21점에 대해 각각 상금과 상패, 그리고 상장이 지급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김현성(한서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조교수), 양진석(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겸임교수/(주)와이그룹 대표), 최시영(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리빙엑시스 대표) 등 사외심사위원 3인과 사내심사위원 2인 등 총 5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5월 15일 동숭동 서울사무소에서 100여점에 대한 관련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에 참여한 최시영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은“업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디자인 공모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일반인들의 호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면서“엘리베이터를‘변화’와 ‘외부와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자극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송진철 사장은 이번 디자인전과 관련해 “출품작의 수준에서 알 수 있듯이 엘리베이터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를 재확인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세계 최고 높이의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건설에 걸맞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접목해야만 세계 시장에서 온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에 수상된 작품들을 실제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설계, 연구소, 디자인 등 관련 분야별로 TFT팀을 구성해 이미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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