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코리아(대표 이동훈)의 스포츠 세단 XF가 '2008 상반기 우수산업 디자인'으로 선정돼, 수입차 업계 최초로 GD(Good Design)마크를 획득했다.
1985년부터 시행해온 GD마크는 정부에서 인증하는 국내 유일의 우수디자인마크로 디자인, 제품의 성능, 사용의 편리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제품에만 부여되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수입차로는 최초로 GD마크를 획득한 재규어 XF는 4도어의 5인승 세단으로 스포츠 쿠페 형태의 차체 비율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XF에는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원형식 변속 레버인 ‘재규어 드라이브 셀렉터(JaguarDrive Selector™)’와 손끝으로 터치만 해도 콘솔 라이트나 내부 개폐장치를 작동할 수 있는 재규어 센스(JaguarSense™)등이 적용돼 있다.
재규어 코리아의 이동훈 대표는 “디자인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에서 XF의 기술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자동차 디자인의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통해 재규어는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8 부산 국제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재규어 XF는 2.7리터 V6 디젤엔진을 탑재한 디젤 모델과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XF SV8이 있다. 가격은 2.7D 럭셔리 모델이 7,290만원, 2.7D 프리미엄 모델이 7,990만원, SV8 모델이 1억2,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