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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히로후미 (주)이시다코리아 대표이사
최근 식품 이물검출 파동으로 국내 식품위생법이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의식수준 또한 높아져 식품 검사장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는게 야마모토 히로후미 (주)이시다코리아 대표이사의 말이다.
야마모토 히로후미 대표이사는 “X-ray 검사장비는 약 10년 전부터 도입돼 미미한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이 장비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대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시다코리아는 국내외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고객들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로 그 입지를 높여갈 계획이다.
야마모토 히로후미 대표이사는 “그러나 HACCP 등 최근 더욱 강화되고 있는 정부의 규제가 자금력이 부족한 식품 중소기업에게는 짐이 될 수 있다”며 “현재 각종 식품 검사장비는 고가인 경우가 많아,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의 ‘최저가’ 방식으로 판단하는 장비의 평가는 문제가 있다”며 “향후 객관적인 ‘평가의 장’이 마련돼 한국 장비와 외산 장비가 공정하게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