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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검사장비 최고 기술력”…(주)자비스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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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검사장비 최고 기술력”…(주)자비스

기사입력 2008-07-29 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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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주)자비스(대표 김형철)는 X-ray와 Machine Vision, 공장자동화 장비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다년간 경험을 축적한 인력들이 모여 설립된 회사다. X-ray 검사장비와 관련, 국내 동종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기술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 회사는 전체 직원수 중 50% 이상이 연구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X-ray 검사장비 연구개발에만 정부출연금 약4억8천만원을 포함, 연간 약 10여억원을 투자해 그 기술력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자비스는 X-ray 검사장비 퀄리티 향상을 위해 향후 정밀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관건이라고 판단,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하반기 기술력을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비스는 올해부터 해외 마케팅에 주력, 유럽·중국·미국·동남아 등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해외 대리점 유치 및 유통망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자비스는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로 X-ray 식품 이물검출기뿐만 아니라 반도체·자동차 안전관련 부품 등의 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2, 3년 내 X-ray 검사장비 관련 세계적 메이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비스의 X-ray 식품·제약 이물질검사기인 FSCAN 시리즈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의 이물질 공포장을 자동검사하는 장비로, PL(제조물책임법) 및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커피믹스 속 직경 0.2㎜ 납을 검출하는 정도의 세계 최고 수준의 검출력을 자랑하며, 현재 CJ, 동서식품, 샤니, 삼립식품, 한국인삼공사,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농협 등 다수 기업에 납품돼 활용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투자협약을 맺은 자비스는 17년의 기술 노하우와 미래지향적인 신념으로 세계의 테크놀로지 리더로 도약할 준비가 돼있는 기업으로, 산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품 트랜드】

‘FSCAN-3000/4000/6000’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식품 가공품의 내부 이물질(금속·돌·유리·플라스틱·뼈 등)과 제품 내부의 결함을 자동 검출하는 장비다. 납은 0.2mm, 철과 스테인레스 볼은 최소 지름 0.28mm까지, 비금속류인 돌, 유리는 최소 1.2mm까지 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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