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텍 이재향 대표
“식품 관련 이물질 검출 건이 이슈화되면서 국내 식품 설비 및 검사장비 시장이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재향 웨이텍 대표는 이물질 검출건 이슈화 시점부터 특히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은 관련업계의 민감한 반응을 반증하는 것으로, 장비들의 교체시기와 맞물려 관련산업의 호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재향 대표는 “이 같은 시장 트렌드가 향후에는 X-ray 검출기 시장으로 이어질 것이며, 선진 제품에 비해 90%이상의 기술력 수준에 다다른 국내 업계가 현 일제가 주류를 이루는 X-ray 검출기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낙후된 관련 국내 부품 산업의 육성이 핵심 키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재향 대표는 “웨이텍은 제품의 디자인 및 내용적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기술력이 바탕이 된 차별화로 오스트리아, 호주 등의 바이어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권에서의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