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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수출향 '사프란(Safrane)'으로 중동 진출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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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수출향 '사프란(Safrane)'으로 중동 진출

기사입력 2008-08-26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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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8월 25일 부산공장에서 걸프만 인근 국가들의 기자단을 대상으로 사프란(Safrane: SM5의 수출 모델명) 시승행사를 갖고 이들 지역에서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프란은 르노 마크를 달고 르노의 판매망을 통해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 소속 6개국으로 수출된다. 대상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이다. 7월 29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50여대가 선적되었으며 수출 물량은 현지 시장의 수요에 따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1998년 출시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스테디 셀러로서 자리매김한 SM5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 유명 중형차들과 경쟁하게 된다. 특히, 르노는 가솔린 세단에 대한 수요가 높은 걸프협력회의 국가에 진출할 차종으로 SM5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국내 시장에서 입증된 우수한 품질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SM3와 QM5에 이어 SM5 모델 수출을 시작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사프란은 2006년 2월부터 시작된 SM3 모델(수출명: ‘알메라’또는‘써니’) 수출과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선적된 QM5(수출명: 꼴레오스)에 이어 르노삼성자동차의 세 번째 수출 전략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사프란 수출은 지난 10여 년간 SM5가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우수한 품질의 결과”라고 말하고 “이제는 세계인들로부터 인정받는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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