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중공업(주) 정현철 대표이사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품 개발과 기존 엔진식 지게차의 업그레이드형과 함께 전동식 지게차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 할 예정입니다”
에스엠중공업 정현철 대표이사는 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경쟁력으로 향후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고객 밀착 영업 강화로 시장 점유를 확대를 하겠다며 신제품 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정현철 대표이사는 이를 위해 현재 장비 주치의 제도를 운영해, 판매된 장비에 대해 매월 및 매분기별 이력관리와 함께 순회서비스 실시하고 해피콜(happy call)을 통해 수시로 고객과 소통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철 대표가 예상하는 에스엠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80억원 규모. 이는 에스엠중공업의 한정된 지게차 모델로 이룬 성과로, 정현철 대표는 현재 개발 진행중인 추가 모델들의 시장 투입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에 따른 대폭적인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현철 대표는 “최근 폐차 수준인 일본산 지게차(중고)의 국내 반입과 저렴한 중국산 지게차의 진출로 국내 제조사들의 판매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안전성과 환경성 등에 따른 법규 제정으로 무분별한 지게차 수입이 제한돼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