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는 23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 민간위원에 최석충(60) 교수, 문영호(57) 변호사를 각각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석충 신임위원은 충남 출신으로 홍성고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나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 후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중앙인사위원회 상임위원, 행정자치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호서대학교 초빙교수, 한국공항공사 비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영호 신임위원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비교법학 석사과정을 수료 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법무부 정책위원, 창원 지방검찰청 검사장,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수원지방검찰 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촉위원(위원장 포함) 6명과 정부 부처 차관급 위원 5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촉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에 최석충 교수, 문영호 변호사 위촉
기사입력 2008-09-23 13: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