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 11월 4일 용암물류센터에서 용암, 용담, 산성동 지역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2008년 공공비축미 매입을 추진한다.
금년도 벼 매입물량은 전국기준 55.5만톤으로 포대벼 48.6만톤, 산물벼 6.9만톤이며, 시는 포대벼 23,843포/40kg를 매입할 계획으로 상당구 7,892포, 흥덕구 15,951포를 배정했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80kg)을 벼(40kg)로 환산한 가격으로 하며, 매입시 우선지급금을 벼 40kg기준 특등 50,630원, 1등 49,020원, 2등 46,840원, 3등 41,690원을 지급한 후 산지쌀값 조사 결과가 나오는 2009년 1월중 정산할 방침이다.
올해는 태풍피해도 없었고, 좋은 날씨의 영향으로 벼의 수확량과 질이 좋아 예년에 웃도는 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는 지역별 매입일정에 맞춰 수분함량 15%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과건 등 미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건조 조제에 철저를 기하여 높은 등급을 받아 농업인 소득 보전과 미질 하락을 방지토록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환경친화적 농업육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2008년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기사입력 2008-10-29 10: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