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울산시는 3일 오전 11시 울산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제6차 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공동대표 주봉현 정무부시장, 조장래 울산공장장협의회 회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경제위기와 관련하여 기업체 동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은행 및 경남은행 관계자가 참석하여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과 재정·금융분야 관리대책(중소기업지원대책 등) 등에 대해 설명한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최근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 배 사주기 운동’ 참여 협조와 울산 테크노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투자유치 및 참여방안 등을 설명한다.
특히, 테크노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산업단지의 개발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는 기업정책 지원과 애로해소 창구로 활용키 위해 지난 1월 10일 시와 유관기관, 공장장협의회 회장 등 15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울산시, 제6차 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08-11-03 1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