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기업인초청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충남도는 10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성공적인 기업을 영위하는 기업인을 초청하여 「기업하기 좋은 충남」이미지 홍보와 각종 인센티브 지원제도, 기업 투자상담 등 기업인을 위한 국내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졌다.
한화, 진로, 종근당, 보령제약 등 전국 유망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충남도는 16개 시군의 특성화된 전략 인프라를 갖춘 기업여건, 사통팔달의 도로망과 항만, 20만명의 풍부한 인적자원, 충남의 4대 핵심산업(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석유산업)의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충남도의 과감한 기업지원 제도,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일대일 밀착서비스’ 등 최적의 기업하기 좋은 충남 환경을 소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 화성에서 충남 부여로 기업을 이전한 비봉이앤지 김정근 사장이 기업이전 성공사례를 발표하여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수도권 규제완화와 금융위기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내기업과 외자유치에서 전국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민선4기 출범이후 1,987개의 기업과 36억 2천만불의 외자를 유치하여 지난달에는 외자유치 전국1위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며 이는 충남도가 기업하기 좋은 저렴한 땅값과 수도권의 인접성, 풍부한 노동력, 그리고 맞춤형 기업지원 등 충남이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춘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라며 기업인들이 충남으로 적극 투자해줄 것을 강하게 호소했다.
충남도는 천안, 아산, 당진의 첨단지식기반산업, 충남의 모든 시·군과의 접근성이 가장 용이하며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는 공주의 정안·탄천산업단지, 논산의 1,2산업단지, 서산, 태안, 보령, 홍성을 연계한 환황해권 물류허브, 생명공학 인삼의 메카 금산, 대덕벨리와 연계 정보산업단지로 육성할 계룡시 등 지역 마다 특색 있는 기업 맞춤형 인프라를 소개했다.
한편, 충남도는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최적의 입지여건 소개, 인센티브, 세제감면, 신속한 행정처리 등 언제나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고, 이미 투자한 기업은 기업애로 상담 및 해결, 신나게 기업하여 성공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며,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에서 서해안을 품에 안고 성공의 꿈이 현실이 되는 기업들이 “대한민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만들어 가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