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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5회 한·중 건설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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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5회 한·중 건설기술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08-11-17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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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조용주)은 2008년 11월 18일(화) 일산에 있는 연구원 본관에서 수자원과 수력전기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중국수리수전과학연구원(IWHR)과 양 전문 연구기관에서 수행한 다양한 건설기술 분야 연구 성과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는 제5회 한·중 건설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중국수리수전과학연구원과 2002년 연구 및 기술협력을 목표로 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두 연구기관은 협정체결이 실질적인 연구성과 교류로 이어지도록 공동 세미나의 정기 개최에 합의, 2004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한· 중 건설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동세미나 개최기간에는 수리 · 수문 · 수환경· 지반 관련 총 8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을 예정이다. 이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김현준 수문연구실장이 “지난 2000년 동안의 한반도에서의 고대홍수 기록(Paleofloods Records during Past Two Millennia on the Korean Peninsula)“등 4개 주제발표와 중국수리수전과학연구원에서는 헤 시아오안(HE Xiaoyan) 선임연구원이 ”중국에서의 댐붕괴 사례 (Temporal and Spatial Distribution of Dam Failure Events in China) “등 4개의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현준 수문연구실장은 이날 “지난 2000년 동안의 한반도에서의 고대홍수 기록”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한다. 이날 발표에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적 문헌을 기초로 홍수기록을 살펴본다. 또한 한반도를 강타하여 크게 인명과 재산피해를 크게 입혔던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 같은 태풍이 400년전 선조 36년 7월 3일과 선조 38년 7월에도 한반도를 강타했고 또한 17세기에는 한반도에서 홍수가 자주 발생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자주 입혔다는 역사적 사실도 발표할 예정이다. 김현준 수문연구실장은 이러한 역사적인 홍수 및 태풍 피해 기록이 향후 정부의 치수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할 예정이다.

* 참고 사항 :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홍수의 발생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현대적 기상관측은 190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전국적인 기상관측망이 완료된 시기는 30여년에 불과하다. 따라서 기상자료 축적기간이 짧아 홍수 예방 구조물(제방, 댐 등)의 설계 시 이 30년 동안의 자료만을 가지고 비가 가장 많이 올 양을 산정하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홍수 및 태풍의 역사적인 기록을 고찰하여 홍수 재해 대책 수립 및 예방시설을 만들 때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로 해진다.

한·중 건설기술 세미나는 상호 강점을 지닌 연구영역의 정보공유를 촉진함으로써 양국 연구현황 파악, 건설기술 발전 및 현안문제 해결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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