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서촌천 재해위험지구의 상습침수 위험을 조기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9년도 재해예방사업을 12월중 조기 발주키로 했다.
시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 46억9천7백만원(국비 28억1천8백만원, 도비, 9억4천만원, 시비 9억3천9백만원)을 들여 2009~2010년도 사업비 전액을 확보함에 따라 흥덕구 지동·서촌·신촌동(서촌천) 일원의 상습침수 위험 지역을 조기에 해소시킬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하천정비 길이 3.54㎞, 교량 8개소, 기타 1식(하천폭 6~16M, 축제공 6,791M, 호안공 32,960㎡)으로 토지, 지장물 및 영농보상금 등 보상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09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김종록 청주시부시장을 단장으로 14명으로 구성하여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난 17일 발족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위험지구 사업 조기집행을 통한 재난에 강한 살맛나고 행복한 청주 건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2009년 재해예방 사업 조기발주
기사입력 2008-11-21 11: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