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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 개최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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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 개최

기사입력 2008-11-21 1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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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11월 21일(금)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무역협회 회장단 및 무역업계 대표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지실업 정석주 회장을 연사로 초빙, “30년 흑자경영”이란 주제로 제30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정석주 회장은 1977년 근로자 90명, 자본금 1천만원으로 양지실업을 창업한 이후 봉제완구 수출전문기업을 경영하면서 지난 30년간 흑자경영을 달성한 비결을 소개했다.

정 회장은 자체 개발한 제품 전량을 수출하고,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 기업의 사회적 윤리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기업경영의 기본원칙 아래 바이어와의 직거래 원칙, 시장다변화, 소량·다품종 원칙, 품질고급화 등의 마케팅 기본전략을 준수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30년간 세계적 수준의 자체디자인 개발, 무차입 경영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 전문성 확보, 평화적 노사문화 정착 등이 흑자경영을 카능케 한 요소였다고 말했다.

기업의 목적이 이윤 추구라고 하지만 자신은 경영의 합리화라고 늘 생각해 왔다면서, 회사의 운명은 “인간 중심의 창조적 경영”에 의해 좌우되며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지 않은 기업인은 진정한 의미의 기업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지난 30년간 정 회장이 믿고 실천해 왔던 기업가 정신이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애국심과 장인정신을 가지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창조적 혁신을 통해 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고용효과를 높이고 이윤을 창조함으써 사회에 봉사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기업가 정신이다는 신념을 가지고 경영에 전념해 왔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정 회장은 중소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정 아이템을 전문화하고 CEO부터 Specialist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제조업은 정직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석주 회장은 기업은 영원하지 않으며, 중소기업은 소유와 경영의 분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지난해말 스스로 종업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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