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광산구 공군부대 골프장의 그린 및 페어웨이의 잔디와 토양, 유출수에 대해 골프장 농약 잔류량에 대해 검사한 결과 올해 상·하반기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에서는 엔도설판, 이피엔 등 고독성 농약 13종과 캡탄, 카보퓨란 등의 보통 독성 및 저독성농약 27종 등 총 40종을 검사했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25조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61조에 따라 골프장 잔디 등에 농약의 적정 사용을 유도해 농약에 의한 골프장 주변 환경오염방지를 목적으로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회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농약 사용으로 인한 골프장 이용객과 주변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결과 ‘양호’
기사입력 2008-12-11 10: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