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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원화 시설 '온실가스 감축분' UN CDM 등록 추진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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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원화 시설 '온실가스 감축분' UN CDM 등록 추진

기사입력 2009-01-05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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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온실가스 감축분’에 대한 ‘CDM(청정개발체제) 등록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생태·환경도시로의 이미지 제고와 경영수익 창출을 위해 ‘음식물 처리 및 하수 슬러지 자원화 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분’을 UN CDM으로 등록, 관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등록분야는 에너지산업(대체에너지 생산 판매), 인증기간은 10년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이달 중 ‘자원화 시설’ 투자사인 (주)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와 ‘CDM 등록사업 협약’ 체결에 이어 사업 계획서 작성 및 타당성 평가, CDM사업 등록, 검증 및 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11년 5월 배출권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자원화 시설’ CDM 등록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4733톤의 CO2 감축 효과와 연간 1억1000만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기후변화 협약채택 등에 따라 온실가스 제2차 감축기간(2013년~2017년)에는 감축 의무 국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CDM 등록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마련과 생태산업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SBF)사는 1800만불을 투자, 용연하수처리장내 음식물처리 180톤/일, 바이오가스 생산 1만3800N㎥ 규모‘의 ’음식물 처리 및 하수 슬러지 자원화 시설’을 오는 9월 주공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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