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민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혈압·당뇨관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고당사업지원단이 구성된 이래 올해 처음으로 민간의료기관에서 고혈압·당뇨교육 및 당뇨시식회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체험행사는 오는 1월 7일 남구에서 참조은 내과(원장 강희태)를 시작으로 1월 14일에는 선사내과(원장 이복근)에서 고혈압·당뇨 교육 및 당뇨식(부페)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고혈압 및 당뇨환자에게는 식이요법이 중요한 만큼 저염식으로 조리된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상영양사들이 맞춤형 개별 식사지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병의원에서의 약물치료와 함께 가정에서의 식생활 실천이 매우 중요한 만큼 환자는 물론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되며, 자신이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교육과 당뇨식을 체험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고당사업지원단 관계자는 “병의원에 등록 관리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의료기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교육 및 당뇨시식회를 제공할 것이며, 아울러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자료 개발로 만성질환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민간의료기관 대상 고혈압·당뇨관리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09-01-05 11: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