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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37달러선 하락마감… 美금융구제 실효성 의문제기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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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37달러선 하락마감… 美금융구제 실효성 의문제기

기사입력 2009-02-11 1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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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제유가가 다시 37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이는 향후 경기에 대한 비관적 전망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 및 미 원유재고 증가 전망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10일(현지시각)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2.01달러 하락한 37.55달러에, ICE의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41달러 하락한 44.61달러에 마감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이에 대해 "미 정부의 금융구제안 발표에도 불구, 자금 조달 방식·부실자산 가치평가 방법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지 않음에 따라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향후 경기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원도 8,38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을 가결했지만 그 효과가 실물경제에 미치려면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확산되면서 수요 감소 우려를 완화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미 원유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 하락을 견인했다.

로이터통신의 사전조사결과에 의하면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31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간유분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휘발유 재고는 6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2월 단기전망보고서에서 2009년 세계석유수요가 전년대비 117만 b/d 감소한 8,470만 b/d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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