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천도시개발공사는 택지개발사업과 검단신도시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사업1 본부장에 김대년(57) 전 한국토지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 본부장을 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도개공은 “이번 임명된 김 본부장은 인천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업무추진 능력을 갖춘 개발 전문가”라며, “앞으로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업무경험과 국가 공기업의 노하우와 정보를 공사 사업에 접목하여 명품도시 인천 건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1953년 경북출생으로 안동고와 인하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감사실, 인천남동신시가지 과장, 서울·경기지사, 인천지사 개발부 부장을 거쳐 파주사업단 단장, 개성지사 지사장, 청라영종사업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업1 본부장에 김대년氏 임용
기사입력 2009-03-13 11: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