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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관련 전자상거래 피해 급증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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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관련 전자상거래 피해 급증

기사입력 2009-03-31 1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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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자상거래 피해건수가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 중 노트북구매 관련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 원장 박명희)이 지난 한해 동안 접수된 전자상거래관련 소비자 피해구제를 분석한 결과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는 3,080건으로 전년(2,639건)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특히 노트북컴퓨터의 경우 97건이 접수돼 전년(53건)대비 8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군별로는 ‘의류‧섬유신변용품’(1,018건), 정보통신서비스(625건),정보통신기기(304건) 등의 순이었고, 개별 품목으로는 ‘인터넷게임서비스’(346건)에 대한 소비자불만이 높았다.

사업자별로는 (주)옥션이 214건으로 소비자피해구제접수가 가장 많았고, ‘인터넷게임’ 업체로는 (주)엔시소프트가 180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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