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쿠폰제컨설팅 지원사업' 5월 2일부터 2차 신청·접수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중소기업의 경영체질 개선을 위해 「2009년 쿠폰제컨설팅 지원사업」을 5월2일부터 5월11일까지 10일간 2차로 신청·접수 받아 경영·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53억원, 360개사)한다고 밝혔다.
「쿠폰제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가의 진단 및 지도를 통해서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경영 및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에 1,860개사를 신청받아 713개사에 대하여 경영혁신, 생산성향상 등 경영 및 기술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지원하였다.
동 사업은 05년부터 11천여개 업체에 810억원을 지원했으며, 지원업체 중 70.1%가 매출증가, 인건비 절감, 불량률 감소 등의 가시적성과를 거뒀다.
신청대상 기업은 휴폐업중이거나, 금융불량거래처로 규제중인 기업,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 숙박·음식점 등을 제외한 중소기업으로 컨설팅비용의 55% ~ 65%(10백만원 ~ 27백만원이내)을 지원하며 나머지는 업체가 부담한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동 사업을 통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온라인(www.smbacon.go.kr)상에서 회원 가입 후 필요한 과제에 대한 컨설팅지원을 신청하면 되며 지원절차,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www.smba.go.kr) 및 쿠폰제컨설팅 홈페이지(www.smbac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