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충남도는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천안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는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판매전은 시・군에서 추천한 우수 중소기업 54개 업체(공산품14, 공예품10, 농수특산품30)가 선을 보이며,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레저용품, 기능성구두, 화장품, 건강용품(찜질기) 등 공산품과▲황토분청생활자기, 모시생활용품, 수석·화석공예, 도자기류 등 공예품 ▲홍삼 및 인삼가공품, 민속주, 전통장류, 한과, 과일즙 등 농수특산품이 판매된다.
아울러 우수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각 지역의 특산품을 한데 모아 시중가격 보다 20%정도 할인 판매하며, 3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권을 제공,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道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생산자에게 직판의 기회를 주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지원 나서
기사입력 2009-05-05 19: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