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러시아, 아랍, 몽고에서 의료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안내 인력이 극히 부족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특수외국어 의료관광 아카데미’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6월 12일(토)과 13일(일), 20일(토) 3일간에 걸쳐 운영되는 동 교육과정에서는 의료관광의 현황 및 상담실무부터 특수 외국어권의 의료관습과 문화매너까지 의료관광 제반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특수외국어 의료관광 아카데미’는 러시아어, 아랍어, 몽고어 구사가 가능한 통역가이드 및 기타 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신청은 관광포털사이트(www.visitkora.or.kr)의 비즈니스→ 관광교육사업→ 교육정보→ 교육과정별 상세정보→ 의료관광 특수외국어 아카데미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총 교육인원은 6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서울대학교 병원 강남센타와 공동으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직원 및 간호사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특수외국어 의료관광 아카데미 과정 개설
기사입력 2009-05-14 11: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