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은 휴가철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빈집털이범죄가 많은 시기다. 하지만 휴가계획을 세우느라 미처 집안 문단속에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도어록 전문기업 아이레보는 휴가철 보안공백을 해소하고자 디지털도어록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휴가철 보안 업그레이드 3.3 ’을 마련해 홍보하고 있다.
이 내용은 휴가를 떠나기 전 디지털도어록의 기능을 활용해 보안을 높일 수 있는 방법 3가지와 기존 열쇠를 교체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3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게이트맨의 기능을 활용해 보안을 높일 수 있는 방법 3가지로는 내외부 강제잠금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집을 비우기 전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 떠나기 전 배터리 점검은 반드시 하고 집을 비울것 등이다.
기존 열쇠를 교체하고자 할 때 고려할 3가지로는 최근 쇠지랫대(빠루)나 드라이버를 이용한 범죄에 대한 대비책으로 후크 제품이 있다. 이 제품은 디지털도어록과 문틀이 고리로 강력하게 맞물려 잠기기 때문에 기존 빗장방식에 비해 안전하다.
요즘 빈집털이 범죄는 쇠지렛대를 이용한 단순한 방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방화문에 구멍을 뚫고 철사를 넣어 디지털도어록을 열고 금품을 훔치는 범죄 또한 최근 유행하고 있다. 실내부(메인바디)에 세이프핸들을 적용한 제품은 철사를 넣어 아무리 핸들을 돌려도 잠금이 해제되지 않아 장기간 집을 비워도 안심할 수 있다.
지문인식 도어록은 열쇠가 필요 없고 비밀번호의 노출이 적어 보안성이 매우 뛰어난 장점이 있다. 후크방식이나 세이프 핸들방식에 가장확실한 잠금장치를 더한 것으로 스캔방식의 지문인식 방식은 가장 단단하게 문단속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 휴가철에는 디지털도어록으로 휴가철 문단속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