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해양부가 어제부터 진행되고 있는 울산항과 부산항 예선노조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현재 항만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등록예선 29척 가운데 26척이 예선노조에 가입해 항만물류 차질이 우려됐던 울산항의 조업현황이 무리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울산항에서는 자체 예선 3척과 마산ㆍ포항ㆍ부산항 등 인근 항만에서 온 6척의 지원으로 어젯밤 10시까지 예선작업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목포항과 여수항으로부터 2척이 추가로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져 모두 11척의 예선으로 항만의 정상 운영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등록예선 32척 가운데 11척이 파업에 돌입한 부산항 역시 19척의 예선을 지원 투입 조치해, 현재 정상적으로 입출항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국토해양부, 울산ㆍ부산항 정상 운영 조치 밝혀
기사입력 2009-08-09 09: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