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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이 만드는 ICT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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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이 만드는 ICT코리아

외국인에게 더 각광받는 SK텔레콤의 공항 ICT체험관

기사입력 2009-09-07 08: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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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 3일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인천공항내 운영중인 ICT체험관 ‘티움 에어포트(T.um airport)’의 누적 방문자수가 개관 1년여 만에 5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작년 인천공항에 개관해 무선인터넷, IPTV, 모바일 웹서핑 등 다양한 ICT서비스의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티움 에어포트’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개관 초기1,000여명에서 최근 1,300여명으로 30% 가량이 늘었으며, 방문객이 많은 날은 하루 2,000명을 넘기도 하는 등 인천공항 내 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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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방문객이 60% 이상으로 하루 평균 800여명, 누계 약 30만 명이 다녀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ICT강국 코리아’ 이미지 각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터넷, 휴대폰 충전, 음성 및 영상통화 등 다야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할뿐만 아니라 로밍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출국자 가운데 ‘단골 방문객’도 증가 추세에 있고,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티움 에어포트’는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의 ICT체험관 ‘티움’과 더불어 한국의 최첨단 ICT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장이 되고 있다. 을지로 본사의 티움에도 개관 10개월 만에 100개국 이상에서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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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한수용 BMC담당 상무는 “작년부터 시작된 경기불황과 신종플루 등으로 여행객이 대폭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1년여만의 방문객 30% 증가는 의미가 크다”며,” ‘티움 에어포트’가 공항 이용객이 필수로 방문하는 공항 명소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제 1탑승동 12번과 14번 게이트 사이에 위치한 ‘티움 에어포트’는 출국심사를 마친 공항 이용객이면 누구나 방문해 각종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연중 휴일없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8시까지 별도의 예약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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