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작기계 설계프로그램 분야에 확고한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디자인코포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NX6의 빠른 습득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NX는 이미 전 세계에서 CAD/CAM/CAE분야 최상위급 소프트웨어로 활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계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그 사용량이 크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국내에서도 GM대우/삼성전자/삼성전기/LG/효성중공업/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들 역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프레스금형, 사출금형, 제품설계, 기구설계 등 기계기능 분야 전반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기술분야의 국제화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CAD/CAM/CAE, 역설계분야에 사용되는 등 그 역할 범위가 광범위해 산업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인 김창만 교수(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겸임교수)에 의해 출간된 <김창만 교수의 定石 CAD/CAM (UG) NX6>는 NX를 다루는 유저에게 빠른 기능 습득과 숙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성 또한 최신 동기식기술의 Synchronous Modeling 따라하기 등 초급, 중급자가 입문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CAD/CAM/Moldwizard/Motion Simulation/Shape studio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정석에 맞게 다뤄 체계적으로 기능을 습득할 수 있게 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