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운찬 신임 총리가 최근 ‘현장행정’의 하나로 구로동에 소재한 한 중소업체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고 업체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 경제가 대외여건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수출과 내수간의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또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유망 중소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취임 직후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 접견한 데 이어 제3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참석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및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예방 등 총리로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정운찬 신임 총리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강조
현장행정 차원, 구로동 중소기업 방문
기사입력 2009-10-05 08: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