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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간 딸 성폭행에 두 아이까지 낳은 파렴치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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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간 딸 성폭행에 두 아이까지 낳은 파렴치한 아버지

네티즌 “징역 12년 너무 가볍다,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합당” 반응

기사입력 2009-10-09 09: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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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30여년 동안 자신의 딸을 8살 때부터 성폭행해 두 아이까지 낳게 한 영국의 아버지가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네티즌들 사이에서 형량이 너무 낮다거나 무기나 사형을 언도해야 한다는 의견의 들끓고 있다.

‘ippy***’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국경을 떠나 아버지가 친딸을 대상으로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해 성폭행을 했다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런 사람은 다시는 사회에 돌아올 수 없도록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kgy****’의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아이가지 낳게 한 것은 스스로 스스로 포기한 것 아니냐”며 “이런 사람을 12년 후에 사회에 다시 내보낸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폭행 아버지는 올해 68세, 딸은 45세이며, 딸이 낳은 두 아이는 자신의 실제 아버지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파렴치한 아버지는 성폭행 사실을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1주일에 2~3회 정도 성폭행해왔다.

그동안 이같은 끔직한 일을 당하며 공포 속에 살아온 딸은 친구의 강력한 권유에 따라 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기자 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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