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50대 남성 신종플루로 사망 역학조사 중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50대 남성이 숨지면서 신종 플루 사망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급성심근경색,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치료 중이던 53세 남성이 15일 오전 사망했으며 사망 당일 오후에 신종인플루엔자로 확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심혈관질환을 앓던 고위험군 환자로 2일부터 교통사고로 인한 손목골절로 A정형외과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13일 갑자기 의식을 잃어 B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검사에서 병원 내원 당시 흉부X선에서 폐렴이 의심됐고 급성심근경색이 발견돼 처치를 하던 중에 열이 올라 신종 플루 검사도 함께 이뤄졌는데 15일 확진 판정이 내려지기 전심인성 쇼크로 사망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50대 남성 신종플루로 사망 역학조사 중
기사입력 2009-10-17 10: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