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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 의성흑마늘닷컴,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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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 의성흑마늘닷컴, ‘위기를 기회로’

발효과정 거친 마늘제품군으로 인기몰이

기사입력 2009-12-02 0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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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웰빙 열풍을 타고 블랙푸드 '흑마늘'이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기업이 있다.

의성흑마늘닷컴(www.usbgarlic.com)이 그 주인공.

의성흑마늘닷컴은 우리나라 마늘의 대명사로 불리는 의성 마늘만을 엄선하기 위해, 의성 내고향흑마늘 영농법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체결, '발효'라는 가공과정을 거쳐 한국을 대표하는 웰빙식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발효숙성을 거친 흑마늘은 젤리와 같이 새콤달콤한 맛이 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영양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숙성된 흑마늘을 추출기에 넣고 8시간 정도 달이면 흑마늘 농축액을 얻을 수 있다.

[화제의 기업] 의성흑마늘닷컴, ‘위기를 기회로’

흑마늘은 생마늘과 비교하면 수용성이 높고 체내흡수율이 빠른 편으로 숙성 과정을 거치면 냄새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 유황화합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섭취 후 마늘 특유의 불쾌감이 전혀 없다고 의성흑마늘닷컴 관계자는 설명했다.

제품 비밀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 오랜 시간 꾸준히 발효·숙성·건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좋은 의성마늘 원료, 숙성기간과 같은 어려운 공정 때문에 흑마늘 개발 과정에서 쓴 고배를 여러 차례 마시기도 했다고 전했다.

제조과정은 우선 의성지역 농협들이 농가들로부터 수매한 토종 의성마늘을 선별작업을 통해 크고 작은 것을 골라 상자에 담고 50∼60℃의 고온에서 30일 정도 열을 가한다. 이를 다시 비닐봉지에 담아 15일 정도 자연 숙성시키면 생마늘이 검게 변하면서 의성흑마늘로 탄생된다.

의성흑마늘은 종자(씨앗)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생마늘을 굽거나 삶는다고 흑마늘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의성흑마늘은 유백색의 생마늘과는 달리 충분히 숙성되면서 색깔도 진한 갈색을 띠게 되는 것이다.

현재 홈쇼핑과 일반 마트. 인터넷 등 다양한 판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의성흑마늘닷컴 제품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의성흑마늘 농축진액 10세트 이상 구매 시 연말연시 회식비를 지원해 주는 고객만족 차원의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기업체나 사은행사 용품을 찾는 고객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의성흑마늘닷컴의 주력 판매품은 △의성흑마늘진액, △의성통흑마늘, △의성흑마늘환, △홍삼과 가시오가피 흑마늘이 함유된 홍간보365 등 흑마늘 관련 제품군들로 100% 의성에서 재배 생산된 ‘국내마늘 흑마늘 진액골드’ 70ml 제품 3박스(총 3개월분)의 경우 기획상품으로 7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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