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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8만여 톤 폐금속자원, '우량 광산' 둔갑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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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8만여 톤 폐금속자원, '우량 광산' 둔갑

기사입력 2009-12-05 0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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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자제품에서 금, 은 등의 고가금속이나 팔라듐, 인듐, 로듐, 탄탈륨 등의 희귀금속을 회수해 자원화하는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 이 추진 중인 가운데 10월말까지 가전제품 수거량은 당초 목표했던 연간 수거량 120만대를 훨씬 초과한 192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소형가전 20만대, 대형가전 37만대, 휴대폰 150만대, PC 13만대 등 총 220만대의 수거?처리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약 2만 4천여톤에 달하며, 고물상을 포함한 민간부문에서의 자원회수량을 포함하면 연간 7~9만톤의 폐금속의 자원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추산된다.

폐휴대폰 1톤에서 400g, 폐전자제품 1톤에서 20g의 금을 추출할 수 있으므로, 도시광산화 사업을 광부들이 금광석 1톤에서 5g의 금(Au)을 채취하는 것과 비교하면 약 4~80배 가량 함량이 높은 우량한 광산인 셈이다.

이와관련 서울시는 공동주택에서 폐소형가전제품을 편리하게 배출하도록 하기 위하여 소형가전제품 전용수거함을 디자인, 5,000여대를 보급했다.

연간 8만여 톤 폐금속자원, '우량 광산' 둔갑

집앞에 다른 재활용품과 혼합 배출하는 단독주택 지역과는 달리, 서울시내 공동주택은 수거용기에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있는데, 용접으로 되어있는 3~4칸의 재활용품 분리수거 용기외에 소형가전 제품 용기를 추가하기가 어려워 그동안 마대에 담아 배출했었다.

이에 공동주택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소형가전제품 전용 수거함을 제작, 상시배출을 위한 상자형과 주1회 이상 요일제 수거를 위한 마대 거치대형 2종류를 내놓았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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