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설비투자 당초 전망치보다 높은 8.3% 증가 예상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설비투자 당초 전망치보다 높은 8.3% 증가 예상

기사입력 2010-02-01 07:46:4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LED, 바이오, 환경,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분야의 설비투자 계획이 당초 전망치 보다 높은 8.3%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최근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신성장동력 분야 활동기업 540여개사를 대상으로 ‘2010년 신성장동력 투자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기업은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설비투자를 지난해에 비해 평균 8.3%가량 확대할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경기 회복을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내기업들의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투자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올해 국내기업 설비투자 전망치 6.4%(대한상의 ‘2010년 설비투자계획 조사’, 09년 12월)보다 1.9% 포인트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이 12.6%로 중소기업(6.1%)보다 약 2배 정도 높은 투자증가율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LED 응용’분야가 15.9%의 증가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재 LED는 일반 조명뿐 아니라 자동차,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접목되고 있다.

다음으로 ‘바이오?의료기기’ 11.3%, ‘그린수송시스템’ 10.2%, ‘신재생에너지’ 9.1%, 신소재?나노융합 8.6%, 첨단그린도시 7.2%, IT융합시스템 7.1% 등으로 나타났다.<고부가식품산업 6.1%, 방송통신융합산업 6.0%, 콘텐츠?소프트웨어 5.2%, 로봇응용 2.8%, 탄소저감에너지 2.5%, 고도물처리 1.7%>

지난해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설비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기업들은 매년 평균 6.2% 증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연도별로는 올해 투자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기업들은 미래 성장분야에 대한 R&D 인력투자를 4.3% 확대시키고, 경상연구개발비 투자는 5.3% 늘릴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로 연구개발 인력투자가 가장 많은 분야는 ‘IT 융합시스템’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구개발비용은 ‘신소재?나노융합’ 분야가 8.7%로 가장 높았다.

조사대상 기업들의 절반가량(51.0%)은 투자결정에 있어서 가장 큰 애로요인은 ‘연구개발 자금’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연구개발 인력’(28.0%), ‘정부규제’(9.0%), ‘산업인프라 미비’(8.0%), ‘조세제도’(2.0%) 등을 꼽았다. <‘없음’ 2%>

대한상의 관계자는 “기업들의 차세대 유망분야 투자확대는 우리 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실제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정부에서 R&D 지원강화, 규제완화 등 투자환경 개선에 힘을 쏟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