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중소 중견기업들의 글로벌화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KOTRA와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이와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중소 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KOTRA에서는 박기식 전략사업본부장, 수은에서는 최영환 전략금융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들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양 기관이 보유한 장점을 투입시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은이 추진 중인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KOTRA가 해외마케팅과 해외투자진출을 지원하고, KOTRA가 추진할 예정인 ‘글로벌 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에게는 수은이 금융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사업(수은)’은 수은이 2019년까지 300개의 글로벌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KOTRA의 ‘글로벌기업 육성사업’은 곧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중견기업 '글로벌화' 탄력 받는다
기사입력 2010-02-18 08: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