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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생산 81조원·수출 300억불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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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생산 81조원·수출 300억불 달성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계류 수요창출 지원에 총력

기사입력 2010-02-26 1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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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자본재공제조합이 26일 여의도 기계진흥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5회 정기총회(자본재공제조합 제25회)를 열고 2009년도 수지결산 및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특히 금년에는 기계산업이 생산 81조원, 수출 300억불 달성으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 회원사의 국내외 기계류 수요창출 지원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중소플랜트기자재업체의 해외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벤더 등록 및 국내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업체와 해외동반진출을 위한 ‘플랜트기자재산업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국내 모션컨트롤 산업 업체의 자율적 협력체계 구축과 국내외 수요창출 및 기술개발지원을 위하여 ‘모션컨트롤산업협의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션 콘트롤은 기계·전기·전자기술을 융합해 생산시스템을 혁신하는 퓨전기술의 집합체. Servo System, Inverter,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 유공압기기, 센서, 가이드모터, HMI(Human Machine Interface), 로봇 부품 등을 총칭한다.

또한 정부의 기계산업 Quantum Jump(대도약) 전략과 발맞춰 유휴설비의 거래활성화 및 수출촉진을 위해 ‘유휴설비 유통지원센터’ 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휴설비 유통지원센터’는 유휴설비의 성능·품질검사, 수리·조정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유휴설비 경매, 해외수출 등을 통한 신속하고 공정한 거래시스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의욕적으로 시행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실물경제 현장기동반’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기계산업계의 단합과 구심점 역할 수행 및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총체적 대응을 위한 ‘기계산업발전 정책협의회’를 기업, 연구소, 단체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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