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반도체장비, 통신중계기 등 기계류 투자 부진으로 국내 설비투자가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지난해 대비 기계류와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늘면서 20.4%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내기계수주는 공공부문에서 감소했으나 민간부문 발주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11.3%나 올랐다.
이는 국내 1월중 산업활동동향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전월대비 기계장비는 2.7%, 반도체 및 부품은 1.5% 증가했고 자동차와 금속가공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이 자료에따르면 1월 제조업 가동률지수는 자동차, 금속가동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2%감소한반면 지난해동월대비 32.4%나 늘었다.
업종으로는 기계장비 2.5%, 영상음향통신 7.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공업 생산의 경우 화학제품, 자동차 등의 부진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인데 비해 반도체 및 부품, 영상음향통신 등이 수출호조를 보인데다 지난해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3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기계류 설비투자 수주 증가
국내기계수주 민간부문 발주 크게 늘어 전체적으로 상승
기사입력 2010-03-07 02: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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