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부산 실종 여중생 이유리(13)양이 실종 11일만에 끝내 시신으로 발견돼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7일,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김길태씨를 지목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
이 양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보일러용 물탱크로 집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목이 졸린 흔적으로 보아 질식사로 추정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 양의 손과 발이 끈으로 묶여진 상태였고 몸에서 성폭행 흔적도 발견됐다고 추가로 밝혔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에 들어갔으며 주 초에 나올 예정이다.
여중생 이유리, 실종 11일만에 숨친채 발견
기사입력 2010-03-07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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