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인종차별주의자집단 테러로 한국교민들 '공포'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인종차별주의자집단 테러로 한국교민들 '공포'

기사입력 2010-03-08 07:58:2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한국인 유학생이 또다시 스킨헤드 집단에 의해 피살돼, 교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이에따라 국가정보원은 러시아 인종차별주의자 집단인 '스킨헤드'의 외국인 대상 테러가 늘고 있는만큼 현지 교포들과 여행객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정원은 최근 러시아에서 경제난 속에 실업자가 된 스킨헤드들이 외국인 대상 테러를 강화하고 있다며 지난해 외국인 대상 인종주의 테러로 러시아에서만 4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지시각 7일 오후 5시쯤 모스크바시 유고자빠드나야의 거리에서 모스크바 국립 영화대 3학년에 재학 중인 29살 심모씨가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6년 전 모스크바에 유학 온 심 씨는 교회 주일학교 마치고 생일을 맞은 교포 자녀와 노래방에서 나오는 길에 변을 당했다.

목격자들은 심씨가 아이들과 헤어지고 혼자 10미터 정도 걸어가던 중 흰 가면을 쓴 괴한이 달려들어 목을 공격한 뒤 달아났다고 진술해, 경찰은 범행 수법 상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인종혐오 범죄자들, 스킨헤드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