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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개발하고 대기업이 구매한다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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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개발하고 대기업이 구매한다

기사입력 2010-04-05 0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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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의 제4차 기술개발 지원과제 36개를 공고하고 개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제는 포스코건설·대우조선해양·소방방재청 등 22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채택된 36개 제안 과제의 구매예상액은 6천 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이 개발기업으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75%범위 내에서 최고 5억원까지 정부 출연금이 지원되며, 개발에 성공하면 제안한 수요처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판로까지 보장을 수 있다.

이번 제4차 공고는 대기업·공공기관이 접수한 99개 과제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검증·평가를 거쳐 선정하였으며, 오스템임플란트, STS반도체통신, 쌍용자동차, 삼성탈레스, 화성네트웍스, 성남시청 등 6개 대기업·공공기관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올해 신규 수요처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36개 채택과제 중 가장 많이 채택된 수요처는 한국동서발전 5개, 다음으로 소방방재청, 하이닉스반도체가 각각 3개 과제이며, 구매예상액을 가장 많이 제시한 수요처는 포스코건설(1,000억원 이상, 단일과제 기준)로 개발에 성공하면 개발성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1차 평가에서 선정되지 못한 한국동서발전 2개, S&T MOTORS, 이건창호 각각 1개 제안과제의 경우 경제성과 개발 필요성이 높아 다시 공고하여 개발 중소기업을 찾는다.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의 2010년도 지원규모는 600억원으로, 자금 소진시 까지 연중 수시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4차까지 78개 대기업·공공기관이 참여, 총 234개 과제를 제출했으며, 이번까지 116개 과제를 채택해 중소기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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