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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 'SIMTOS 2010' 참가업체 릴레이 현장취재]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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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 'SIMTOS 2010' 참가업체 릴레이 현장취재]

7. DMG/MORI SEIKI 코리아_ 혁신적 최신기술 큰 호응

기사입력 2010-04-17 0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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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고성능 유니트로 차별화된 가공 지원, 생산성 극대화
[기획_ 'SIMTOS 2010' 참가업체 릴레이 현장취재]

DMG/MORI SEIKI 코리아가 국내 최대의 공작기계전시회인 SIMTOS2010에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해 최신의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DMG와 MORI SEIKI 두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최신의 테크놀로지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DMG/MORI SEIKI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항공, 자동차부품, 의료, 정밀금형 등의 산업군에 중점을 맞춘 CTX beta 1250 TC, HSC 20 linear, DMU 60 P duoBLOCK?, DMC 635 V, VIO 20/50 linear Microvision IV, NV7000/50, NT4200 DCG/700CZ, NT1000/W and NL2500Y/700 등 총 9대의 장비를 내놓았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지난 해 11월, 세계 공작기계시장을 선도하는 DMG와 MORI SEIKI가 한국 내에서 ‘DMG/MORI SEIKI 코리아’로 공동 영업 활동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외부행사여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최신의 공작기계들과 함께, 다채로운 각 산업군 세미나를 통해 공작기계와 머시닝센터의 진화가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턴-밀 복합 머시닝센터인 CTX gamma 2000 TC는 최대길이 2,000mm, 최대직경 700mm의 초대형가공물의 터닝 및 밀링가공이 가능한 최상의 장비로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국내 쇼룸에 처음으로 전시되는 DMF 180 linear는 광범위한 가공영역을 갖춘 머시닝센터로써 고정밀도의 높은 생산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주목 받았다.

[기획_ 'SIMTOS 2010' 참가업체 릴레이 현장취재]
최호현 전무.

무엇보다 이날 전시, 가공 시연된 주력장비들은 최첨단 기술력과 더불어 뛰어난 인터페이스와 감각적 디자인까지 갖춰 마치 인테리어 가구를 보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했다. 이는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공작기계의 디자인적 효율성과 미적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지 실감케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날인 13일 자사 부스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올해 트렌드와 사업 계획을 밝히는 자리에서 최호현 전무는 “DMG뿐 아니라 MORI SEIKI도 밀링분야 뿐 아니라 터닝기, 복합기에도 강한면을 보이고 있다”고 전제하고 “자동차와 중공업, 에너지, 항공분야에서도 MORI SEIKI 장비가 적합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전시회 기획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전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작기계 불황이 서서히 탈출기미를 보이는데다 올 1사분기 자동차산업 부품에 투자가 활성화 되면서 금형 및 가공 산업이 호황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DMG/MORI SEIKI 코리아가 정밀기계 분야에서 많은 수주를 이루고 있는 기조에 맞게 기계를 선정, 전시회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서비스 부품 납기시일이 상당 소요되던 수입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발주 후 24시간 내 DMG/MORI SEIKI JAPAN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송준길 대표이사도 “세계 경기침체의 장기화에도 불구, 한국 시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고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 등 한국이 약진을 보이면서 연관된 금형․가공산업도 동반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후반기 들어 항공기 산업 역시 상승 기조를 띠면서 관련 부품의 경우 5월부터 향후 3년 동안 살아나면서 올해 공장기계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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