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 안현호 제1차관은 '3D 산업 발전전략이행 추진단'회의를 주재하고, 범정부 차원의 '3D 산업 발전전략'내 16개 세부과제에 대한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관계부처 및 기관으로 하여금 소관과제에 대한 책임있는 이행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 안차관은 지난 '3D 산업 발전전략'보고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지원과 목표와 시기를 앞당기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음을 언급하며, 관계부처와 기관의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특히, 3D 산업은 3D TV, 카메라 등 기기·장비 제조분야 외에도 방송서비스 실시, 영화·게임 등 3D 콘텐츠 제작이라는 다양한 연관산업이 동반성장해야 하는 구조를 갖고 있음에 따라 관계 부처와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그 어떤 산업보다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식경제부는 '3D 산업 발전전략'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매 분기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반기별로 '이행추진단'회의를 지속 개최해우리 기업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조기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행추진단은 기획재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노동부 등 관계부처 1급과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영화진흥위원회, ETRI, KETI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3D 산업 발전 '선택과 집중' 전략
기사입력 2010-04-17 07: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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